inspector.dev 소개

 

회사에서 에러로깅을 위해 sentry.io를 사용중입니다.

모든 프로젝트를 하나의 계정에서 유료로 사용중입니다. 

 

sentry와 slack을 연결하여 사용하면 에러를 바로 바로 찾아서 해결하므로 빠르게 웹,앱을 안정화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버의 트래픽 및 slow query등을 알수가 없어서 apm 도입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elasticsearch,newrelic,datadog등을 살펴보았지만 라이트하게 먼저 적용할것을 찾다가 inspector를 찾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주 개발 언어로 laravel을 사용하므로 laravel에 특화된 apm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Inspector

indpector.dev 바로 가기

 

가입을 하고 새로은 app을 생성하게 되면 기본적인 프레임워크가 나온다. serverless는 lamda gcp function등에 사용되어지는것이므로 체크를 하지 않고 laravel을 등록을 하게 된다.

 

 

설치 법이 바로 나와서 그대로 따라하면 됩니다.

RouteServiceProvider에 api,web의 middleware가 등록이 필요합니다.

아래와 같이 middleware등록이 잘되어있는지 체크를 꼭 해줍니다.

 public function boot()
  {
    $this->configureRateLimiting();


    $this->routes(function () {
      //api
      Route::prefix('api/v1')
        ->as('api.')
        ->middleware('api')
        ->namespace($this->app->getNamespace() . 'Http\Controllers\API\V1')
        ->group(base_path('routes/api.php'));

      //web
      Route::middleware('web')
        ->namespace($this->namespace)
        ->group(base_path('routes/web.php'));
    });
  }

 

설치가 완료 되었다면 inspector.dev에 모니터링 페이지로 이동을 하게 되면 여러가지 지표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트랜잭션에 request,response를 전부 기록을 해줍니다. 

 

 

그리고 laravel의 auth를 사용한다면 사용자의 정보도 기록이 됩니다. 

 

 

sentry와 비슷하게 에러가 발생된 지점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가격표

 

39유로는 현재 55천원 정도 합니다.

트랜잭션이 적거나 초방의 사용자는 프리로 사용하시다가 한단계씩 넘어가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inspector.dev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꽤 괜찮은 서비스인듯 보입니다.

물론 newrelic에 비해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초기 서비스를 만들고 안정화를 시킬때는 트랙픽문제보단 에러 및 slow query가 문제가 되므로 inspector를 이용하게 되면 빠르게 안정화가 가능할듯 보입니다. 

 

민트소프트에서 납품하여 유지 보수 를 진행하는 곳에도 inspector.dev를 한곳씩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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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소프트는 모바일 앱 개발 전문회사입니다. 하이브리드앱,크로스플랫폼,네이티브영역 전반에 걸친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는 민트앱이라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서 Time To Market에 매우 유리합니다. 

언제는 찾아주시면 신속하고 빠른 상담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mint-soft.com